사회복지법인 동향원의 무연고 장애인 인권 유린 실상이 본보 보도(올 2월 7일 자 1면 등 보도)로 드러난 가운데, 무연고 장애인의 돈을 횡령한 장애인공동생활가정(그룹홈) 시설장이 구속됐다.
시설 장애인 3명 연금 빼돌리고
장애인 특별공급 분양 받아 전매
1억 8700만 원 상당 부당이득
동향원 사태 계기 부산서 첫 구속
市 인권 실태 전수조사서 드러나
지난 5월 사건인데 미처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 (^^;) 이제 홈피에 게재합니다.
우리 기관에서 부산광역수사대에 고발한 사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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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연고 장애인 돈 착복 그룹홈 시설장 구속
사회복지법인 동향원의 무연고 장애인 인권 유린 실상이 본보 보도(올 2월 7일 자 1면 등 보도)로 드러난 가운데, 무연고 장애인의 돈을 횡령한 장애인공동생활가정(그룹홈) 시설장이 구속됐다.
시설 장애인 3명 연금 빼돌리고
장애인 특별공급 분양 받아 전매
1억 8700만 원 상당 부당이득
동향원 사태 계기 부산서 첫 구속
市 인권 실태 전수조사서 드러나
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19052619250256726